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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
싸늘한 칼날같은 바람
살을 베어내듯 더욱 더
마음의 상처를 키워
방안의 따뜻한 공기는
마치 너의 마음과 같지만
날 바라보는 마음은
변화무쌍한 바깥 공기 같아
- am 02:35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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