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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에 정리되는 단어들과 문장들
감성에 젖어 적어나간 오글거리는 느끼함.
빈정댐에 날려놓은 욕지거리.
'설마 이걸 내가 적었을까?'
'내가 이걸 왜 적었을까?'
싶은 이해되지 않는 글자들.
그때 그 감정과 그때 그 감성은 어땠는지 살짝이나마 알 수 있는 글귀들.
나도 참 어이없는 놈이다.
- pm 16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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