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낙서 - 2016.06.08 오늘따라 왜이렇게 쓸쓸할까? 벌써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데 눈은 감길 생각을 안하네. 또 생각이 많아지는게 어릴때로 돌아간것 같다. 내일 뭘할까? 앞으로 뭐하지? 몇년뒤 난 뭘하고 있을까? 등등..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내 앞날을 걱정하면서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걸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그냥 흘려보내기만 한 것 같아서 쓸데없는 생각말고 잠이나 자야하는데.. My Story 2016.06.08